도경완 실버버튼 놀라운 이유

도경완 실버버튼 놀라운 이유

 

도경완의 도와 장윤정의 장을 따서 도장 TV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만들어서 활동중인 도경완이 실버 버튼을 받았다. 

 

놀라운 이유는 지난 4월에 채널을 개설해서 10만 구독자를 3일 만에 넘겼다는 점이다.
글을 쓰는 5/25일 기준으로 도장 TV 구독자는 28만명이다.

 

한 달 만에 약 30만 구독자를 앞에 뒀다. 

도장TV의 도경완은 실버버튼을 넘어서 100만 골드버튼 까지 금세 갈듯 하다.

역시 연계인 + 장윤정 버프를 받아 일반인과는 클래스가 다르게 구독자가 올라간다. ㅎㅎㅎ

요새 연예인중에 유튜브를 안 하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한다.
워낙에 유튜브가 대세이기도 하고 돈도 되니 안 할 이유가 없긴 하다.
외국에서 바다 건너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나 보다.

100만 공약으로 셋째를 요청하는 팬을 향해 장윤정은 유어 바디가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며,  웃음을 자아 내기도 했다.

경제적으로도 성공을 이루고 (돈도 많고), 아이도 2명 낳고 장윤정은 트롯 관련 각종 예능, 경연 프로그램도 쉬지 않고 잘하고 있고, 승승장구하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니, 보기 좋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