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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담, 내가 바마 엄마라 불렀지
강남에서 애견미용숍을 운영하는 한 네티즌이 SNS에 한예슬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올려 화제이다.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 엄마라 불렀지. 본명이 김예슬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 그럴만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며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환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였는지. 위아래층 상주들이 저 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 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서 아주 난감했다"
며 당시 고마웠던 내용을 전했다.
추가로 부친상에 500만원이라는 거 급을 건넸던 일을 회상하며 글을 올렸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에 맞대응하다가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한다.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 과거 의혹과, 한예슬의 LA 생활 당시 의혹, 톱스타 배우들과
가라오케를 다녔다는 의혹 마약 투약 의혹 등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한예슬은 6월21일 법률대리인 태평양을 통해서 김용호를 비롯해 근거 없는 루머를
퍼트리고 있는 유튜채널과 악성 댓글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한예슬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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