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곰팡이균 놀라운 이유!!
인도는 2021년 2월까지는 "방역에 성공했다."
"인도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오히려 면역력을 키웠다."
"인도인들은 집단 면역이 생겼다" 이런 말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도가 주변 국가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백신을 무상 공급했다.
인도는 백신을 만드는 나라들 중 하나이고,
실제로도 백신 강국이며 세계 생산량의 60%가 인도에서 나온다.
자만과 방심을 해서 인가???
불과 두 달여 만에 인도는 현재 아수라장이 되었다.
인도는 종교행사로 수억 명의 사람들이 이동하고, 다시 돌아오고 강물에 다 같이 입수해서 목욕을 한다.
코로나가 퍼지기 딱 좋은 환경인 셈이다.
방역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인도 정부 보건당국의 안일한 대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현재는 백신 수출을 중단하고 오히려 수입 중이라고 한다.
하루에도 코로나의 확진자수가 35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
사람이 죽어서 화장을 하는 속도보다 사람이 죽는 속도가 더 크다.
병원, 산소통, 병원 인프라가 부족하다.
인도에서 코로나의 대확산 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치명적인 곰팡이균이 급속히 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9일 ANI통신과 PTO 통신 인도 언론 BBC 뉴스에 털 곰팡이증에 감명돼서 실명 또는 사망한 사례가
계속 보고 되고 있다고 한다.
털 곰팡이는 흑이나 썩은 과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감염이 되는 털 곰팡이는 증은 희귀한 감염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감염이 되면 코피를 흘리고 눈 부위가 붓고 피부가 검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눈코 외에 뇌와 폐등으로 전이될 수 있고 치사율이 무려 50%에 달한다고 한다.
정말이지 너무 나도 무섭다.
산소통을 훔쳐다가 사용하기 하고, 제대로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죽는다는데 너무 안타깝다.
하루속히 전 세계의 코로나가 진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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