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화보 놀라운 이유
가수겸 배우 걸수데이 혜리가 화보를 찍어 이슈이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인형같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Portrait of a Lady"를 주제로 촬영에 임한 혜리 직역하면 "여인의 초상화"
초상화같은 컨셉의 눈에 띈다.
< 아래로 첨부된 사진은 제이제이지고스트 화보 이다 >
이번에 촬영한 화보는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인 코스모폴리탄 2021년 8월호 화보이다.
코스모폴리탄에서 네임드 여자 연예인 화보촬영을 상당히 많이 한다.
얼마전에는 태연, 아이유도 화보촬영을 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 했다.
평소에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비결을 묻자
"평소에 질문을 많이 하는편이다. 어디사는지 어떤음식을 좋아하는지 사소한것을 묻고 상대 답변에서
접점을 찾느다고 한다. 그래서 내별명은 물음표 살인마" 라고 밝혔다
또 혜리는 "마음에 구김이 없어 보인다" 라는 말에 "그늘이라는 것은 큰욕심 높은 목표가 성취되지 않았을때
생기는 그림자 같다 목표가 클수록 이루지 못을때 좌절감도 크다. 그걸 비워내니 좋더라 지금 할수 있는걸 열심히하고
닥쳐오는것에 잘 맞선다"며 웃으며 답변했다.
어른스럽기도 하다. 무슨 답변이 해탈한 스님이 말하는것 같다 ㅎㅎㅎ
혜리의 코스모 폴리탄 2021년 8월호의 화보는 2021년 7월 22일에 서점에서 가능하고
코스모 폴리탄의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수가 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해요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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