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1 한예슬 미담, 내가 바마엄마라 불렀지 한예슬 미담, 내가 바마 엄마라 불렀지 강남에서 애견미용숍을 운영하는 한 네티즌이 SNS에 한예슬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올려 화제이다.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 엄마라 불렀지. 본명이 김예슬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 그럴만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며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환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였는지. 위아래층 상주들이 저 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 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서 아주 난감했다" 며 당시 고마웠던 내용을 전했다. 추가로 부친상에 500만원이라는 거 급을 건넸던 일을 회상하며 글을 올렸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에 맞대응하다가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한다. 유튜.. 2021. 6. 21. 이전 1 다음